꼬망이의 행복한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명절이면 더 춥고 외로운 우리 이웃들에게 변함없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웃 사랑 나눔!! 태백, 포천, 남양주에서부터~~ [포토뉴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품 기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2일 오전 태백시청을 방문,... www.kwnews.co.kr ≪케이에스피뉴스≫ 하나님의 교회, 포천시 소흘읍에 설 명절맞이 겨울용 이불 기탁 하나님의 교회, 포천시 소흘읍에 설 명절맞이 겨울용 이불 기탁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 www.kspnews.com ≪경기인터넷신문≫ 남양주시 하나님의교회..

아는 지인분이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새롭게 출시된 화장품을 한 세트 씩 무료로 드린다고 하십니다. 제품은 알아보니까 최고의 품질이더라구요~~^^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바로 배송된다고 합니다. 간략한 제품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름이 생긴 이마에는 "상냥함"이라는 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이 크림은 주름을 없애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니까요^^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고운 빛의 립스틱을 발라 보세요. 이 립스틱은 험담하고 원망하는 입술을 예쁘게 바로 잡아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맑고 예쁜 눈을 가지려면 "정직과 진실"이라는 아이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최선의 효과를 얻으려면 어디를 가든지 그 아이크림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피부를 곱게 하고 싶으면 "미소"라는 로션을 바르면 되고요.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

2023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혜와 풍요를 뜻하는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합니다. 꼬망이네를 찾아 주시는 모든 잇님들~ 2023년에는 목표한 바를 지혜롭게 이루어가시어 풍요롭게 결실하시길 소망합니다. 2023년에도 꼬망이네랑 함께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노래 : 그리운 하늘의 내 형제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영혼의 울림입니다. 오늘은 2022년을 되돌아보며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 향한 그리움과 사랑 그 애틋한 마음을 헤아려보게 되네요^^ 함께 감상해요^^ 그리운 하늘의 내 형제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는 경사스럽고도 기쁜 날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께서 예언 따라 이 땅에 재림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셨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백성들도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묵묵히 고난의 길 걸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신 안상홍님!! 오늘 안상홍님 오신 날을 통해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힘내"라는 말 대신 하고 싶은 말!! 지금까지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어요^^ 하나님의교회 : 사막에 뜨는 별 당신의 모든 날들을 응원합니다.

축하 축하~~~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은 1983년 제정되어 국가와 입법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각국 개인, 단체, 기관에 연방하원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연방하원 이사회와 정당 지도자들이 후보를 지정하고 면밀한 검토 절차를 거쳐 수상을 확정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보호, 보건복지,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포괄적인 봉사로 국가와 사회에 모범과 귀감이 되며 지속적·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국가와 사회 번영·연대 위한 활동 공로… 페루에서도 19개 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2월 7일(..

우리가 죽음 이후에 갈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모든 선택 언제 결정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천국과 지옥의 선택이 결정됩니다. 지금의 삶은 천국과 지옥 어떤 선택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천국을 선택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뜻은 저버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며 지옥을 선택하고 있나요??

2022년 마지막 남은 한 달!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꼬망이 힘내시라고~ 좋은 글 하나 가져 왔어요^^ 따뜻한 하루 - 마음가짐을 바꾸자 마음가짐을 바꾸자 어느 한 여름에 두 명의 보부상이 봇짐을 가득 지고는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나이가 제법 있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 가득 담긴 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 아직 반도 못 왔는데 이러다가 날이 어두워지겠어요. 남들도 힘들어 안 가는 저 마을에 왜 이렇게 힘들게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청년의 투덜거림을 듣던 중년 남자가 말했..

예의!! 사람으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상대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에 조문을 갈 때!! 고인과 유족에 대한 예의로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화려한 장신구도 제합니다. 만약 예의에 어긋난 복장으로 조문을 가면 고인과 유족을 무시하는 사람이라 오해를 받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대한 예의가 없을까요??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약속에 따라 드려 지는 예배 때에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경건한 마음의 준비는 기본적으로 해야겠죠^^ 그리고 반드시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