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연 하늘이 왠지 포근해 보이는 오전~ 꼬망이가 봄소식 전해요^^ 꼬망이랑 힐~링해요^^ 아침에 꼬망네 집에서 내려다본 봄소식~~ 개나리도 벚꽃도 화알~~짝 지난 화요일에 마트 가는 길~~ 꼬망네 아파트~ 햇살이 넘 따뜻한 이곳은 매년 벚꽃이 먼저 펴요^^ 이렇게 화알~~짝 꼭 필요한 볼일이 아니면 꼬망이네는 집에 머물고 있어요.. 가끔이지만 이렇게 밖에 나오면 왠지 행복해지면서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일상을 되돌아보면 행복이었음을 알게 되어 또 감사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꼬망이네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몇 년째 이렇게 이뿌게 꽃을 피우는 예쁜 아이들~~ㅎㅎ 꼬망이랑 힐링하셨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