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행복일상 269

[하나님의 교회] 사막에 뜨는 별 - 벽을 만났을 때??

삶의 벽을 만났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두려워서 포기하나요? 현실과 타협하나요?? 막다른 벽처럼 보여도 피하지 않고 부딪히다 보면 오히려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크고 단단한 벽과 마주할 때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능히 이겨낼 길을 열어두셨다는 것을요~ 벽을 다리 삼아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하나님의 교회가 응원합니다.

부산 청사포 착한횟집!! 맛집??

꼬망네 시댁은 부산입니다. 부산 가면 시댁 갔다가 오기 바빠서 솔직히 바다 구경도 힘들 때가 많았어요. 어제 휴일에 모처럼 부산 나들이~~ㅎㅎ 시어머니 모시고 회 먹으러 Go Go~~ 인터넷으로 청사포 맛집 검색해서 찾아간 착한 횟집!! 요긴 조개구이가 많더라고요. 예전에 조개구이 먹으러 갔었는데 어제는 회가 먹고 싶어서 횟집을 찾았어요^^ 꼬망이네는 건물 안이 아닌 테라스에 앉았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ㅎㅎ 메뉴판 주고 옆에 서 계셔서ㅜㅜ 대충 회도 먹고 조개구이도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로 시켰습니다. 모둠회 + 조개구이 + 낙지 120,000입니다. 기본 찬에 사진 위쪽에 낙지 보이시죠^^ 오른쪽 위쪽 밥은 회가 나오면 회초밥 해서 먹으면 되는데.. 모르니 그냥 먹어다능~~ㅎㅎ 회가,,,,,..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는 작은 수고[하나님의 교회 사막에 뜨는 별]

때로는 사막처럼 메마른 일상에 별빛 같은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막에 뜨는 별 혹시 당장 결과가 없어서 낙심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아래 영상으로 위로받고 희망을 얻기 바랍니다.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수고가 어딘가에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지 모릅니다. 좋은 삶은 대부분 사소하고 기억되지 않는 친절과 사랑의 행동으로 채워진다. - 윌리엄 워즈워스(시인) -

내가 그리는 삶은? 엘로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프랑스의 미술 전문 잡지인 '일뤼지옹'(Illusion)지에 중세의 귀부인이 화장하는 그림이 실렸습니다. 그녀는 화려한 옷을 입고 온갖 보석으로 치장한 채 거울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울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겉모습과는 달리 흉측한 해골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그림에는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늙고,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거짓된 삶을 속일 수 없다는 엄수간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사회학자 토니 캄폴로는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 섰을 때 이루지 못한 업적을 바라보며 후회하지 않는다. 단지 바르게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 있을 죽음의 순간을 잊고 외형의 업적을 이루는데 인생을 허비합니다. 그러나 죽음 앞에 서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예감하고 자신의..

하나님의 말씀 속 십계명!! 웃음에도 있다??

장마라고 하는데 꼬망이 사는 동네에는 비는 안 오고 바람만 부네요.. 그것도 태풍급의 바람이~~ 덥고 습한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어요ㅜㅜ 잇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덥고 습한 날씨에 짜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겠죠^^ 꼬망이 날마다 웃을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고 지켜야 한다는 십계명!! 근데 웃음에도 십계명이 있다고 해요^^ 잘 읽어보시고 꼭 실천하셔서 날마다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음의 십계명 1. 억지로라도 웃어라 2. 함께 웃어라 3. 힘들 때 더 웃어라 4. 마음까지 웃어라 5.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6.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7.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8.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9..

[좋은글] 한 문장의 울림 : 우리는 약속의 자녀~ 우연이 아니야~~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의 최소한의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내가 살아가며 최소한의 의무는 무엇일까? 한 번쯤 고민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라는 사실을~ 약속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직무를 해야 함을~~

[대구 수성못 짬뽕 맛집] 짬뽕 지존

모처럼 짬뽕 먹으러 수성못으로~ㅎㅎ 수성못대로에 있는 짬뽕 지존 맛있다고 해서 들어가 봤어요^^ 24시간 OPEN 연중무휴라고 해요^^ 주차장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자리에 붙어 있는 키오스크(?) 직원을 부를 필요 없이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기계치는 어딜 가나 헤매고~~ㅎㅎ 짬뽕은 5단계까지 있어요^^ 매운맛 싫어하는 꼬망은 기본으로~~ㅎㅎ 조갯살도 듬뿍 들어가 있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더라고요^^ 하얀 단무지~~ 단무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집 단무지 맛있네요^^ㅎㅎ 짬뽕 생각날 때 다시 오고 싶은 맛집!! 짬뽕 좋아하는 꼬망이 추천해요^^

[좋은글] 염려!! 하지 마세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쓰며 걱정함.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이며 걱정이 되다. 염려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인생을 갉아먹는 것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염려입니다. 염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염려한다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염려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는 염려함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 확실한 미래에 대한 축복으로 해결됩니다. 확실한 미래에 대한 축복은 오직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염려하려면 두 가지만 염려하세요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염려하지 마세요 아프면? 두 가지만 염려하세요 고칠 병인가..

[좋은글] 따뜻한 하루 -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5월에는 가족이 자꾸 생각나죠^^ 그래서 오늘도 꼬망이 부모의 사랑을 담은 좋은 글 하나 가져왔어요^^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온 글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지인에게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잠시 아팠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가출해서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마지막으로 큰 아이가 학교 성적과 이성 문제로 힘들어했을 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