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2

[하나님의 교회] 나의 어머니로 살아온 당신께~

잇님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보고 싶고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많이 아쉽고 그립지만~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 하니까요~~ㅎㅎ 설 명절에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게 가장 슬픈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꼬망처럼 어머니가 그리운 이들에게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해요^^ 기억하시나요? 하나님의 교회가 2013년부터 68회나 전국 순회로 열었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웃으며 들어갔다가 울며 나오는 전시회로도 유명했었는데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중에 오늘은 어머니의 안부를 묻고 싶어서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신가요?'라는 영상 가져왔어요^^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이 하나의 탯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사랑 담은 전시회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대구에서 앙코르 전시

'어머니' 부를수록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가정의 달 5월에 더 애뜻~~ 봄보다 더 봄날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라 더 찐~한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3년 10월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펼쳤는데요.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금 펼쳐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스쳐지나가면 정~~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엄마 / 그녀 / 다시, 엄마 / 그래도 괜찮다 / 성경속 어머니 이야기] 5가지 테마로 어머니의 지고한 사랑과 희생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관람..

꼬망 행복일상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