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보고 싶고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많이 아쉽고 그립지만~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 하니까요~~ㅎㅎ 설 명절에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게 가장 슬픈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꼬망처럼 어머니가 그리운 이들에게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해요^^ 기억하시나요? 하나님의 교회가 2013년부터 68회나 전국 순회로 열었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웃으며 들어갔다가 울며 나오는 전시회로도 유명했었는데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중에 오늘은 어머니의 안부를 묻고 싶어서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신가요?'라는 영상 가져왔어요^^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이 하나의 탯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