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40여 곳 새 성전에서 희망 전파

모든 사람들의 새해 소망이 코로나 종식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지원은 물론

의료진, 관공서, 시민 등 각계각층에 도움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전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소리 없이 국내 40여 곳에 새 성전이 설립되었답니다~

 

 

하나님의 교회, “지역사회 새 희망을 키웁니다”

 

꼬망도 뉴스를 통해 알게된 새 성전 설립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지역 사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었습니다.

지역민들에게 좋은 평도 많이 받고 있지요.

 

이제 2주 정도 남은 설맞이 준비로 하나님의 교회는 바쁘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전국 200개 지역에 식료품 4000 세트(2억 원 상당)를 지원합니다.

 

식료품 세트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되겠죠^^

 

연초부터 한파와 폭설이 내려 힘들었을 때!!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제설봉사했었죠^^

 

하나님의교회, 폭설 한파 대응 전국 제설봉사 - 경기도민일보

 

하나님의교회, 폭설 직후 전국에서 눈 치우기 구슬땀 - 세계일보

 

대학생 봉사단 ASEZ와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도

세계 각국에서 핸드투 핸드 릴레이, 하트투하트 캠페인을 펼쳐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경찰, 소방관, 지방자치단체를 응원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이웃과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이야말로,

기나긴 재난의 터널에 갇힌 세계인을 살리는 희망의 소식이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