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월요일~
어떻게 지내시나요??
꼬망이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13가지 가르침 가운데
오늘은 그 첫 번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나누어 주기를 바라시니다.
먼저 사랑을 주는 방법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따뜻한 격려의 말로 시작해 보세요^^
주는 사랑 그리 어렵진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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