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18

10월 돌아보니 "난 오늘도 행복합니다"

10월을 돌아보니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잇님들도 그러한가요?? 좋은 글 하나 있어 공유합니다^^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인생 친구 사랑 행복 좋은 위로와 격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 blog.naver.com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

꼬망 행복한줄 2022.10.31

당연한 일은 감사한 일!!

어느 날, 직장인 A씨는 알람 시계가 고장 나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씻으려고 허겁지겁 욕실로 달려갔지만 단수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받아놓은 물로 겨우 얼굴만 씻고 머리는 대충 빗어 넘겼습니다. 그러고는 다려놓은 셔츠를 입는데 단추가 또르르 떨어져버리네요. 하는 수 없이 구겨진 셔츠를 입고 집을 급히 나서다 그만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말았습니다. 아픈 것도 참고 버스 정류장까지 달려갔을 때는 타야 할 버스가 막 떠나고 있었습니다. A씨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생각했습니다. 알람 시계에 맞춰 눈을 뜨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수도를 틀면 물이 쏟아져 나오고 셔츠의 단추가 제자리에 붙어 있으며 아무 일 없이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얼..

꼬망 행복한줄 2022.09.24

무더위에도 천국 소망이 있기에 감사하기!!

무더위 속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 많이 습하고 더웠는데요.. 땀도 많이 나고 햇살은 뜨겁고... 덥고 힘들다고 생각하던 순간 우리에게 천국이 있음을 그래서 덥지도 힘들지도 않은 영원한 그곳에 가는 소망이 있음을 감사하는 순간이었어요^^ 무더위 속에서도 장차 가게 될 천국을 바라보며 천국가는 소망으로 웃음으로 감사로 더위도 이겨내요~^^

꼬망 행복한줄 2022.07.21

최고의 단어 - 어머니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와 함께하는 7월.. 잇님들은 7월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꼬망은 무더운 7월을 어머니를 생각하며 감사로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평생 배우고 들었던 단어 중 최고의 단어 어머니!!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 어머니!! 7월은 무더위 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는 하늘 어머니를 생각하며 감사로 시작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꼬망 행복한줄 2022.07.01

가정의 달 5월!! 더 많이 감사하기~~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은 5일 어버이날은 8일 스승의 날은 15일 부부의 날은 21일 하나님의 교회 플라워레터로 전하는 사랑의 마음~ 변함없는 사랑을 공급하시는 부모님 받은 사랑을 나눠줄 아이들 끝없이 격려와 칭찬으로 바른 길 인도하시는 스승님 나와 함께 희로애락을 나눌 가족 이런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의 교회 플라워레터로 전해 보세요^^ 하나님의 교회 플라워레터 보내기 참여하기 ↓↓↓↓↓ 플라워레터 캠페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중한 사람에게 플라워레터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flowerletter.watv.org 더 큰 사랑으로 채워질 겁니다. 5월은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한 달이길 소망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잇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혼자가 아님에 감사하기~!!

혼자라고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결코 혼자이지 않습니다. 항상 내 곁엔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과 처음 마주한 날에도 내가 세상을 향해 처음 발을 내민 날에도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과 마주할 때에도 사회라는 큰 세상과 마주할 때에도 일상에 지쳐 힘들 때에도 병마로 고통스러울 때에도 항상 내 곁에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또 감사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꼬망이네를 찾아주신 잇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꼬망은 혼자가 아닙니다. 찾아주신 모든 잇님들~~ 사랑합니다♡♡♡

꼬망 행복한줄 2022.04.22

3월을 돌아보며 감사하기~~

3월이 다 갔어요ㅜㅜ 시간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 꼬망만 그런가요?? 그래서 돌아봅니다.. 3월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는지~~ 누군가에겐 간절한 건강을 3월에도 유지할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보고 싶었을 아름다운 꽃을 바라볼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살랑이며 부는 바람을 느끼고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자연을 느낄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3월 한 달도 당연하게 누렸던 많은 것들이 감사로 다가온 축복의 한 달이었네요^^ 4월에는 얼마나 큰 감사가 있을지~~

꼬망 행복한줄 2022.03.31

뜻밖의 선물에 감동~ 감사해요^^

지난 일요일이 꼬망의 생일이었어요^^ㅎ 하지만 지난 3월 3일에 시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홀로 남은 시어머니를 찾아뵈러 아침부터 시댁으로 갔어요.. 그것도 꼬망이 자청해서~~ㅋㅋ 아침에 일어나서도 시댁으로 출발할 때도 아무 말도 없길래 다들 잊었나 보다 생각했어요. 살짝 서운하기도 하고~~ 이젠 직장생활하는 딸에겐 솔직히 더 섭섭하더라고요ㅜㅜ 시어머니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갔어요^^ 고기 사서 집에서 구워 먹자니까 계속 외식하자고 하더니 이런 이벤트가 있을 줄은~~ㅎㅎ 케잌 넘 이쁘죠?? 울 딸이 직장 생활하더니 이런 이쁜 케잌을 선물했어요^^ 떡 케잌인데요.. 백설기에 가운데 무화과잼이 들어있어요^^ 위에 꽃장식은 앙금으로 만들었답니다. 뜻밖의 선물이라 더 감동이었네요^^ 엄마가 젤 이뿌다..

당연히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누군가에겐 딱 하루만이라도 아니 단 한 시간 만이라도 아니 단 일분 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따뜻한 햇살 가득한 세상을~ 내가 숨 쉬고 움직이는 내 공간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그에겐 너무나 간절한 그것이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기에 몰랐습니다. 감사한 것이라는 걸~~ 오늘도 따뜻한 햇살 가득한 세상을~ 파란 하늘을~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소중한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건강한 것에 또다시 감사하는 하루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꼬망 행복한줄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