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56

[좋은글] 한 문장의 울림 : 이 순간을 넘어 원하는 세상으로~~

99도까지 열심히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대한민국 피겨 선수 김연아- 믿음의 길을 걸을 때면 예상치 못한 시련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주저앉고 싶어질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떠올려 보세요^^ "천국만큼은 포기하지 말라"라고 하신 어머니 말씀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을 부여잡고~ "1%라도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는 그 안에 거할 것입니다. 내 자녀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지켜 주시는 어머니 하나..

[좋은글] 따뜻한 하루 - 습관이란 무엇인가

꼬망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잇님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습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좋은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따뜻한 하루 - 습관이란 무엇인가 습관이란 무엇인가 시골 마을에 지혜롭기로 소문난 스승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제자가 '습관이란 무엇인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네 종류의 식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는 막 돋아난 어린 풀이었고 둘째는 뿌리를 내려 조금 자란 풀이었습니다. 셋째는 키 작은 어린나무였으며 넷째는 다 자라 키가 큰 나무였습니다. 그리곤 첫째와 둘째 풀을 뽑아보라고 제자들에게 지시했고 모두가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두 가지 풀을 뽑았습니다. 이어서 스승은 제자들에게 세 번째 키 작은 어린나무를..

[좋은글] 따뜻한 하루 - 마음가짐을 바꾸자

2022년 마지막 남은 한 달!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꼬망이 힘내시라고~ 좋은 글 하나 가져 왔어요^^ 따뜻한 하루 - 마음가짐을 바꾸자 마음가짐을 바꾸자 어느 한 여름에 두 명의 보부상이 봇짐을 가득 지고는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나이가 제법 있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 가득 담긴 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 아직 반도 못 왔는데 이러다가 날이 어두워지겠어요. 남들도 힘들어 안 가는 저 마을에 왜 이렇게 힘들게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청년의 투덜거림을 듣던 중년 남자가 말했..

[좋은글] 나를 믿어준 유일한 사람-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에서 찾은 좋은 글 하나 나를 믿어준 유일한 사람 1902년 자동차 조립에 성공하여 포드 자동차를 창립하고 세계적인 부호가 된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농촌에서 태어나 16세에 디트로이트로 건너가 유명한 토머스 에디슨이 세운 회사의 직공으로 들어갔습니다. 포드 역시 에디슨처럼 정규 학교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인정받는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포드가 휘발유 동력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에 관심을 보이자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만류했습니다. 당시 석유의 사용은 등유를 사용하는 보일러가 대세였고, 등유를 정제하는 과정의 부산물일 뿐인 휘발유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때였습니다. 고민하던 포드는 에디슨을 찾아가 질문했습니다. "휘발유가 기계를 돌릴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습니까..

[좋은글] 한 문장의 울림 : 우리는 약속의 자녀~ 우연이 아니야~~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의 최소한의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내가 살아가며 최소한의 의무는 무엇일까? 한 번쯤 고민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라는 사실을~ 약속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직무를 해야 함을~~

[좋은글] 따뜻한 하루 -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5월에는 가족이 자꾸 생각나죠^^ 그래서 오늘도 꼬망이 부모의 사랑을 담은 좋은 글 하나 가져왔어요^^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온 글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지인에게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잠시 아팠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가출해서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마지막으로 큰 아이가 학교 성적과 이성 문제로 힘들어했을 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입..

[좋은글 - 따뜻한 하루] 내 편이 있다는 것

가로수가 파릇파릇~ 어느새 그늘을 찾게 되는 계절이 왔네요^^ 오늘은 꼬망이 좋은 글 하나 가져왔어요^^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온 내용 중 내 편이 있다는 것 하와이군도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카우아이 섬. '쥐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 한 때 지옥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다수의 주민이 범죄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였고 청소년들은 그런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똑같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카우아이 섬의 종단연구'를 시작했습니다. 1955년에 태어난 신생아 833명이 30세 성인이 될 때까지의 성장 과정을 추적하는 매우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습니다. 많은 학자의 예상은 이러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인생에 잘 적응하지 못해 비행 청소년이 되거나 범죄자, 중독자의..

[좋은글 - 따뜻한 하루] 좋은 습관이 최고의 추천장!!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월에는 좋은 습관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따뜻한 하루에서 전하는 좋은 글 좋은 습관이 최고의 추천장!! 어느 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오자 많은 청년들이 유명 인사의 추천장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추천장도 없이 면접을 보러 왔던 청년이 채용되자 한 직원이 인사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추천서를 받아 오지 않은 사람을 채용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러자 인사 담당자는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 청년은 가장 빼어난 세 가지 추천장을 갖고 왔습니다." "첫째, 친절한 성품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으로 친절한 성품을 보였던 것입니다." "둘째, 사려 깊고 정갈한 성품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보고 주워 휴지통..

[좋은글-따듯한 하루] 성공의 방법, 열정과 집중

2022년만큼은 계획하고 목표한 바를 꼭 이루리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래서 좋은글을 찾아왔어요~ 따뜻한 하루에서 전하는 성공의 방법, 열정과 집중!!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 계발 전문가로 유명한 마크 피셔가 쓴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백만장자들의 성공 비결에 관해서 PGA 투어 챔피언의 꿈을 일찌감치 버리고 골프 강사가 된 '로버트'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백만장자 노인이 그에게 라운드를 제안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한 홀 한 홀을 돌며, 백만장자는 젊은 골프 선수에게 인생과 성공의 비밀들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 백만장자는 운동이나 사업 혹은 공부 등으로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공통된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좋은글] 따뜻한 하루 - 고난 속에서 피운 꽃

2021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네요ㅜㅜ 잇님들에게 2021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행복한 한 해였나요? 아픔과 슬픔의 한 해였나요? 고난의 연속인 한 해였나요? 꼬망이 추천하는 곡과 함께 좋은 글로 한 해를 돌아보고 남은 시간 앞으로 부지런히 나아가요~^^ 따뜻한 하루 - 고난 속에서 피운 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K. 롤링은 1965년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그녀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는 포르투갈로 건너가 그곳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얻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불화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