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행복믿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에 대한 예의 - 머리수건규례

꼬망00 2022. 11. 29. 18:00

예의!!

사람으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상대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에 조문을 갈 때!! 

고인과 유족에 대한 예의로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화려한 장신구도 제합니다.

만약 예의에 어긋난 복장으로 조문을 가면 고인과 유족을 무시하는 사람이라 오해를 받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대한 예의가 없을까요??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약속에 따라 드려 지는 예배 때에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경건한 마음의 준비는 기본적으로 해야겠죠^^ 그리고 반드시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5절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머리 수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교회 규례에는 기도나 예배 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도록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을 보면 이러한 수건 규례는 그리스도를 본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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