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도 지나고 담주에 소설도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추워지겠죠? 으~~~ 꼬망은 추운게 정말 싫어요.. 애기때부터 아랫목만 찾았다고 하시던데... 기억이 안나니... 그런가보다 해요~~ 꼬망이 추위를 더 많이 타는건 체온이 낮아서 인거 같아요..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많이하거든요.. 뚜벅이인 꼬망은 겨울만되면 두툼한 겉옷에 눈이 가는데요.. 그중에 제일은 아무래도 밍크죠~~ㅋㅋ 근데 넘~~ 비싸서... 요건 패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게 무스탕인데... 이뿌고 좋은건 역시... 비싸요...ㅠㅠ 이렇게 저렇게 눈도장만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인데요..(혹.. 엄청 따뜻하고 가격 착한 아이 아시는 잇님 정보 공유해요^^) 체온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