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ㅜㅜ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꼬망이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예언 따라 올리우신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픈데요.. 그래서 오늘은 꼬망이 아버지의 편지 갖고 왔어요^^ 누구나 받으면 설레고 행복해지는 편지!!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간절한 사랑의 편지!! 하나님의 교회 새 노래와 함께 좋은 글 읽어보세요^^ 아버지의 편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오늘도 문득 이곳에서 너를 생각해 본단다 너와 함께 여행하던 별들은 있는데 네가 없구나 너와 함께 먹고 마시던 성은 있는데 네가 없구나 네가 입던 천상의 옷들은 있는데 네가 없구나 네가 쓰던 면류관은 있는데 네가 없구나 네가 없으니 내 마음도 아프다 너와 함께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