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부를수록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가정의 달 5월에 더 애뜻~~ 봄보다 더 봄날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라 더 찐~한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3년 10월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펼쳤는데요.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금 펼쳐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스쳐지나가면 정~~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엄마 / 그녀 / 다시, 엄마 / 그래도 괜찮다 / 성경속 어머니 이야기] 5가지 테마로 어머니의 지고한 사랑과 희생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