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하늘이 가을임을 알리는 듯하죠^^
햇살은 뜨겁고 바람은 선선하고~~
담주로 다가온 추석!!
지난 설에는 코로나로 고향에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 추석에 가야 하겠죠^^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뵙고~~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다가오면
꼬망이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바빠집니다.
누구도 외롭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이 없나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느라 바빠요^^
보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어요^^
안성시 대덕면사무소에 작은 정성을 전했어요.
매년 명절마다 대덕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민
하나님의 교회!!
남양주시 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추석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기부했어요.
전국 곳곳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본을 따라
누구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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