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행복나눔

하나님의 교회 봉사 활동 소식!!

꼬망00 2021. 4. 29. 21:22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죠. 외출과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에 의존하다 보니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죠. 꼬망이네도 배달음식을 찾다 보니 쓰레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ㅜㅜ

 

지난 4월 22일이 세계 지구의 날이었죠^^

세계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해상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해서 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되었습니다. 이 사고 발생 후 이듬해인 1970년 4월 22일에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위원’과 하버드생 ‘데니스 헤이즈‘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과 합심하여 환경 보호에 관한 시위를 확산시켜 나갔습니다. 이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순수 민간운동으로 출발했던 ‘지구의 날’ 행사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지구의 날' 꼬망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선 지구 환경을 위해 밤 8시부터 10분간 전세대 소등을 부탁하더라고요. 꼬망이네는 역시 동참했어요^^ 조금이나마 지구가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 지구의 날을 전후해서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교회죠^^ 

 

 

 

하나님의 교회,지구의 날 맞아 미국, 페루 등에서 환경보호 활동 전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외출과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배달음식 의존도가 높아졌고, 일회용품 사용도 급증했다. 환경 파괴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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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페루 아레키파의 카이마, 카마나 의 카마나(동명)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이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대 5㎞를 말끔히 정화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인디애나대학교-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IUPUI) 학생들을 포함한 봉사자 약 20명이 학교 주변인 사우스할딩 거리 3㎞를 청소하며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썼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타이어, 자동차 범퍼 등 450㎏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삶의 터전 ‘지구’를 소중히… 하나님의교회, 각국서 ‘지구의 날’ 활동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구의 날’ 의미를 이어가며 환경보호활동을 계속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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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중순 국내에서는 서울시 강남구·성동구, 충남 논산시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며 인류의 환경복지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의식 증진을 촉구했다.

미국에서는 뉴저지·뉴욕·하와이·텍사스주 등 여러 주에서 실시해 총 24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국 런던·맨체스터, 페루 산타 침보테·우아우라,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전개했다.

대만 타이중에서는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다야 리우바오 공원에 모인 봉사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땅을 정리하고 총 100그루를 식수한 뒤 비료와 물을 주는 과정을 거쳤다.

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 정화활동에 이어 30일 페루 카하마르카에서 장기간 내린 비로 훼손된 녹지 복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 19 확산 전에도 봉사 활동을 펼쳐왔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 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주위를 돌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족과 이웃의 건강한 삶과 마음 치유를 위해 돌아보는 하나님의 교회 행보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실천하는 사랑으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코로나19 극복에는 실천하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를 돌보기조차 버거워졌다. 그런데도 가족과 이웃들의 건강한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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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 같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있어요^^

 

 

 

하나님의 교회, “대전 도안신도시에도 새 성전”

충청권에 잇달아 신설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적극 나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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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구촌 모든 이웃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셔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웃에 나누어 더 큰 희망과 행복을 나눌 것입니다.

남을 도울 기회는 곳곳에 있다는 아리아나 루터먼의 말처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천하는 사랑 나눔에 함께 동참해보세요^^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