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행복한줄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기~

꼬망00 2022. 2. 28. 23:42

 

어느 듯 2022년 2월도 다 지나가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ㅜㅜ

 

2022년에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말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벌써 2달이 흘렀지만,,,ㅎㅎ

 

감사!!

 

잇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꼬망은 2021년에도 감사일기를 썼어요.

근데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2022년에는 좀 더 쉽게

감사일기를 쓰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는데요^^ㅎ

 

감사의 반대말을 당연이라고 하더라고요.

감사할 것을 찾기 어려우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떠올려보라고~~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어요.

여기서 '범사'라는 단어도

어떤 특별한 일이 아니잖아요?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이 시간

하루를 돌아봅니다.

 

전쟁 같은 오늘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오늘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돌아봐주셨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돌아보니 아니네요^^

엘로힘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소망할 수 있음을~

그래서 내일은 더욱 감사가 넘치는 하루이기를~~

 

잇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새로운 하루도 행복하시고

감사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