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듯 2022년 2월도 다 지나가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ㅜㅜ
2022년에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말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벌써 2달이 흘렀지만,,,ㅎㅎ
감사!!
잇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꼬망은 2021년에도 감사일기를 썼어요.
근데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2022년에는 좀 더 쉽게
감사일기를 쓰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는데요^^ㅎ
감사의 반대말을 당연이라고 하더라고요.
감사할 것을 찾기 어려우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떠올려보라고~~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어요.
여기서 '범사'라는 단어도
어떤 특별한 일이 아니잖아요?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이 시간
하루를 돌아봅니다.
전쟁 같은 오늘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오늘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돌아봐주셨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돌아보니 아니네요^^
엘로힘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소망할 수 있음을~
그래서 내일은 더욱 감사가 넘치는 하루이기를~~
잇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새로운 하루도 행복하시고
감사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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