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
유난히 부모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돌봐주시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서도
무엇하나 요구하지 않으시는 부모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없다고 할 수 없죠..
그 사랑과 희생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어버이날이 아닌가 싶은데요..
하나님께서도 십계명 가운데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육의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어버이날!!
이날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듯
우리 위해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크신 사랑을 베푸시는
하늘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했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늘 하늘 어버이날!!
하늘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 다해 감사를 드리는
축복된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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