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 하와가 따 먹을 것을 하나님이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고는 할 수 없다(사 46장10절 참조). 만일 하나님께서 아셨다고 한다면 아담, 하와로 하여금 범죄하게끔 계획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이중으로 범죄망을 놓아 꾀는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기록된 바
창 3:1~5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하시었다.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왕에게 심한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받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였다. 기록된 바
출 9장15~16, 롬 9:17~18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두신 것은 아담, 하와로 따 먹고 범죄하게끔 하신 것이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신 것이다. 아담, 하와에게는 선악과가 계명이 되었다. 계명이 없는 곳에는 범죄함도 없는 것이다(롬 5장13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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