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어주는 아빠

머리 묶어주는 아빠

 

미국 플로리다의 한 미용 아카데미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특별한 강의가 열립니다.
강의의 주제는 ‘아빠를 위한 머리 묶기’로, 아빠와 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사는 미용 전문가가 아닌 33살의 자동차 정비공입니다. 건장한 체격에, 거친 일을 하는 그가 미용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아홉 살 난 딸아이 때문입니다.


8년 전부터 딸아이를 홀로 키우게 된 그는 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섬세함을 요하는 일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고, 특히 커다란 손으로 가늘고 긴 머리를 묶어주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아이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한 결과, 이제는 여느 엄마보다 머리를 잘 묶을 자신이 있는 것은 물론 남들이 쉽사리 따라 하지 못하는 고난도의 기술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것은 단순한 머리 손질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딸과 소통하는 기회이자 딸에게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기에 더없이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딸이 자라서 더 이상 머리를 묶어주지 않아도 될 날은 오겠지요. 그러나 아빠가 쏟았던 사랑과 정성은 딸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빠의 사랑이 머리 모양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꼬망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 스타일이네요..

왠지 다 큰 울 딸에게 미안해지는듯...

솔직히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 하이욤 2016.01.20 00: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정비공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손재주가 남다르네요 ㅎ

    • 꼬망00 2016.01.24 14:57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 같은 솜씨죠^^

  • 행복속으로 2016.01.20 01: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트 머리 넘예뻐요^^

    • 꼬망00 2016.01.24 14:57 신고 수정/삭제

      그죠? 마음을 아이 머리에 새겨둔듯...

  • 뚱별 2016.01.20 13: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엄마들보다 머리를 잘 묶었어요~~~

    • 꼬망00 2016.01.24 14:58 신고 수정/삭제

      저보다도 훨~씬 솜씨가 좋아요~ㅎㅎ

  • 청정한하늘 2016.01.22 15: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에는 옛날과 다르게 딸바보 아빠가 많은 것 같아요.
    머리모양으로 아빠의 마음을 알수 있네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아빠가 자녀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꼭 필요해요.

    • 꼬망00 2016.01.24 14:58 신고 수정/삭제

      아빠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 카만콩 2016.01.22 16: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꼬망00 2016.01.24 14:59 신고 수정/삭제

      머리모양에 다 드러나고 있죠~ㅎㅎ

  • 나비맘 2016.01.22 17: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아빠들이네요..
    아빠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더 바르고 착하게 자라나겠죠~

    • 꼬망00 2016.01.24 15:00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 사랑을 받았기에 나눠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겠죠^^

  • 별들의외침 2016.08.29 22: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아빠네요~!

  • happy full 2016.12.09 23: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새해에는 사랑이 넘치는 아빠가 되어 볼까요~~~

  • 블루루비 2018.10.14 05: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트머리 넘 사랑스럽네요
    이런 아빠의 사랑을 딸이 평생 잊지 못할듯^^

    • 꼬망00 2018.10.25 23:16 신고 수정/삭제

      넘 이뿌죠?? 꼬망이는 못한다능~~ㅎ

[좋은글]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좋은글 중에서-

 

 

 

 

 

 

 

  • 청정한하늘 2016.01.15 02: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을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오해와 갈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매순간마다 따스한 손길로 마음을 전한다면 오해와 갈등은 줄어들겠어요.

    • 꼬망00 2016.01.15 22:59 신고 수정/삭제

      비록 오해와 갈등이 생겨 보기 싫어지더라도 한번만 더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이쁜 마음이 필요한거 같아요^^

  • 나비맘 2016.01.18 19: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번만 더..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용서도.. 이해도.. 한번만 더!!

    • 꼬망00 2016.01.18 23: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한번만 더!! 어렵지만 실천해봐요^^

  • 별들의외침 2016.01.19 2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육간 따뜻한 손을 위해 핫팩도 준비해야징~^^

    • 꼬망00 2016.01.19 23:59 신고 수정/삭제

      오~ 핫팩 저두 준비해서 손 잡아 줘야겠네요^^

  • 카만콩 2016.01.19 23: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 오해도 갈등도 없겠지요..^^

  • 나라냥 2016.10.09 22: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용기를 내기위해서는 나 자신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좋은글] 가족과의 시간 ♥ 따뜻한 하루

가족과의 시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바쁜 생활 속에 다같이 둘러앉아 식사하기도 힘든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여행과 웃음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중요한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 나비맘 2015.12.22 22: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015년 마무리를 가족과 함께 하고 싶네요~ㅎ

    • 꼬망00 2015.12.24 19:44 신고 수정/삭제

      2015년 한 해의 마무리와 2016년 새해 계획을 가족과 함께해보세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 되시길~~

  • 2015.12.23 11:3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카만콩 2015.12.23 15: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몇년 전 가족과 함께 등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상에 올라선 순간 힘든게 싹~ 날아가더라구요 ㅎㅎ

    • 꼬망00 2015.12.24 19:4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상에 올라 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죠^^

[동시] 무지개빛 나래펴고 中 가시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새로 출판한 동시집

 무지개빛 나래펴고

가운데서 가슴에 콕 와 닿은 동시입니다.

 

가시

천지영

 

 

고슴도치 등에 솟아 있는 가시

장미 줄기에 솟아 있는 가시

 

자신을 지키려는 것일까

상처를 주려는 것일까

매우 위협적인 가시

 

나도 누군가에게

가시이지 않았을까

 

보일 듯 말듯

감춰진 가시

더 날카로운 가시

 

 

 

보일 듯 말듯 감추고 있는 가시로

누군가에게 콕콕 찌르고 있지는 않는지...

2015년을 마무리하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혹~ 제가 누군가에게 가시가 아니었는지...

혹~ 저로 인해 아프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용서를 구해봅니다..

상처 줘서 미안하다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 나비맘 2015.12.18 18: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시로 콕콕콕!!!
    아직도 변화 받지 못한 성품으로 인해.. 힘들어 했을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네요~

    • 꼬망00 2015.12.20 21:45 신고 수정/삭제

      모두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이제는 정말 가시를 없애야겠죠^^ 함께 노력해봐요~~

  • 청정한하늘 2015.12.19 23: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015년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 마무리 잘해서 새로운 2016년을 맞이해요.

    • 꼬망00 2015.12.20 21:45 신고 수정/삭제

      네~ 새로운 해에는 가시가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길 소망해봅니다^^

  • 별들의외침 2015.12.20 22: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이상 가시가 자라나지 않도록 뿌리까지 싹~ 뚝!잘라버릴레요!

[좋은글] 배려란? ♥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상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다. 배려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배려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관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 배려가 아닐까 싶은데요..

초등이하 아이들이 생각하는 '배려란?' 무엇일까요??

 

-6세-

친구가 장난감을 빌려달라고 할 때 "응, 이거 갖고 놀아"하고 빌려주는 것.

 

-8세-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다 탈 때까지 열림 버튼을 눌러주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친구가 싫어하면 참고 안 하는 것.

친구가 넘어졌을 때 "괜찮아?"하고 물어보는 것.

 

-9세-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친구도 읽고 싶어하면 양보하는 것.

 

-10세-

식당에 갔을 때 제일 먼 자리에서부터 앉는 것.

맛있는 과자가 있으면 오빠가 집에 올 때까지기다렸다가 같이 먹는 것.

 

-12세-

다리를 다친 친구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것.

 

어떠세요?? 공감이 되시나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상대가 싫어하면 참고 안 하는 것이 배려라는 친구의 생각에 무척 공감이 되었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배려가 아닐까 싶어서~~ㅎㅎ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써서 도와주는 배려가 있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지 않나 싶네요^^

 

 

  • 나비맘 2015.12.02 16: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이쁘네요...
    어린아이들도 하는 배려..
    저도.. 실천해야겠어요~ㅎ

    • 꼬망00 2015.12.07 22:03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도 배우고 실천하는 배려..
      어른들도 해야겠죠^^ 함께해요~~

  • 뚱별 2015.12.03 0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린 아이들이지만 참 이쁜 생각을 하고 있네요~~배려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ㅎㅎ

    • 꼬망00 2015.12.07 22:04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 생각이 이뿌죠^^ 배웠으니 이제 실천해요~^^

  • 청정한하늘 2015.12.08 11: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사람들 모두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준다면 정말 살만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 꼬망00 2015.12.15 23:40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된다면 세상은 참 많이 따뜻하겠죠^^

  • 별들의외침 2015.12.10 20: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전한 배려는 나늘 기준이 아닌 상대가 기준이 되야겠죠~
    아이들이 알고 있네요~^^

    • 꼬망00 2015.12.15 23:41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도 알고 있는 배려!! 이젠 실천해야겠죠^^

[좋은글] 살아야 하는 이유 ☞ 가족 ☜ 생각그릇넓히기

 

살아야 하는 이유...

미국에 사는 존 세인(50)씨는 자신의 오랜 취미인 사냥을 위해 홀로 깊은 숲속을 찾았습니다. 이내 큰 사슴 한 마리를 발견한 그는, 목표물을 향해 정신없이 뒤쫓아 가다 양쪽 정강이가 모두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리가 부러졌으니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휴대폰 신호도 잡히지 않는 외진 곳이라 구조대를 부를 수도 없었습니다.

 

고통은 점점 더해만 가는데 살아남을 희망은 전혀 보이지 않자,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에게 남길 마지막 편지를 써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생의 끈을 놓으려 할수록 점점 확고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족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 아무리 큰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기필코 살아서 가족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는 옷가지를 찢어 나뭇가지를 다리에 고정시킨 뒤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나흘 밤낮 동안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다 체력이 한계에 다다를 무렵, 그는 기적적으로 행인을 만나 구출되었습니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그의 아내는 "남편이 실종 후 어디선가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을 거란 생각에 매우 괴로웠다. 지금도 실감 나지 않는다."며 감격했습니다.

 

한 가장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위험에 빠진 자신과 그리고 가정을 지켜냈습니다.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가족...

가장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존재...

옆에 있는 가족에게 사랑한다 말해보세요^^

함께 있을때, 옆에 있을때 더 많이 사랑해보세요~

가족이 당신의 힘이 됩니다^^

 

 

 

  • 나비맘 2015.11.25 2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족을 위해..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한 가장을 생각하니..
    우리를 위해 죽도록 희생하신 하늘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꼬망00 2015.11.27 22:5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하늘아버지 생각이 간절해요..

  • 별들의외침 2015.11.25 23: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한다 말할수 있을때 표현을 해야되요~ 할수 없는 상황이 올테니 말이죠!!

    • 꼬망00 2015.11.27 22:58 신고 수정/삭제

      그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나봐요^^
      사랑합니다^^ 많이 표현해요~~

  • 2015.11.26 14:1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청정한하늘 2015.11.26 14: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족은 힘든 극한상황속에서도 견딜수 있는 힘을 주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꼬망00 2015.11.27 22:59 신고 수정/삭제

      내 옆에 있는 가족에게 사랑한다 꼭 말해보세요^^

  • 카만콩 2015.11.26 23: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족의 소중함.. 다시 기억하게 되는 글입니다 ㅜㅜ

  • 뚱별 2015.12.01 15: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위험이 닥쳐도 이길수 있는 강력한 힘!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Ⅱ] 나 때문에 사는 존재

잇님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죠???

꼬망이 모처럼 책을 읽었답니다^^ㅎ

 

[수필집]

Mater, We Are Happy Because You Are With Us!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엘로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져 만들어진 수필집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두번째 이야기 가운데 "나 때문에 사는 존재"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어요^^

 

내용 속 어머니는 저가가 어릴 때 허리 디스크를 얻었고, 이어 목 디스크까지~

걷는 것도 힘들어지고 고개도 돌리지 못하게 되면서 병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재활치료에 침에...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던 10여년 만에 차도가 보였지만 심장에 이상이 생겨 약을 달고 사시는 어머니.

약을 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살림을 꾸렸던 어머니.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생활조차 끔찍한 시간이었을텐데...

 

"엄마는 그렇게 아픈데 여태까지 어떻게 살았어?"

"어떻게 살기는, 너희 두 형제 보면서 살았지."

나는 지금껏 엄마를 위해 설거지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빨래 좀 널어 달라는 엄마의 부탁을 곧이들은 적도 없다. 엄마가 작은 것 하나라도 부탁하면, 하는 내내 오만상을 찌푸린 채 투덜거리며 엄마를 미안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아들에게서 엄마는 위로를 얻는다니.

신경이 끊어질 듯한 고통 중에도 자식 때문에 살고 자식 때문에 행복해하는,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 보다.

 

- 나 때문에 사는 존재 中 일부 발췌 -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자신의 고통은 뒤로하고 오직 자녀만을 생각하는 존재.

자녀를 위해 자신의 안위는 돌아보지 않는 그런 존재가 어머니 인가 봅니다..

 

글을 읽으며 꼬망은 생각해봤어요..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글 속의 어머니처럼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해하고,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마음에 담아두었었나??

음....   

왠지 작아지는 이 느낌...

그럼에도 꼬망은 감사합니다..

꼬망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꼬망을 누구보다 아껴주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칭찬하고 격려해주시는 하늘어머니 계시기에~~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

 

 

  • 뚱별 2015.11.05 12: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통 중에도 자식 때문에 살고 자식 때문에 행복해하시는 어머니와 동행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 꼬망00 2015.11.10 22:44 신고 수정/삭제

      어머니와 동행하며 어머니 마음을 닮고 싶어요^^

  • 2015.11.06 11:0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청정한하늘 2015.11.06 14: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세상이 고단한 삶이라 할찌라도 자녀가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힘이 됩니다.
    부모의 가이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 꼬망00 2015.11.10 22:46 신고 수정/삭제

      자녀들을 보면 힘이 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거죠^^

  • 나비맘 2015.11.09 21: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니.. 어머니..나의 어머니가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ㅎ

  • 백조의호수 2015.11.09 22: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엄마는 참고 견디는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참고 견디며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그런 존재입니다.

    • 꼬망00 2015.11.10 22:48 신고 수정/삭제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자녀가 되어 어머니께 기쁨드려요^^

[좋은글]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성시 ♥ 불효자 - 대지와 나무- ♥

불효자(不孝子)  -대지와 나무-

 

이권섭

 

 

 

어머니는

대지(大地)입니다.

 

봄에는

새싹을 틔우려

얼어붙은 땅을

뜨거운 심장으로 녹이고

뿌리 가득 생명수를 주어

소망을 안겨주셨습니다.

 

여름에는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넘어질세라

홀로 밤을 지새우며

붙들어주셨습니다.

 

가을이 되고

가지에 열매가 맺히자

당신의 모든 것을

자양분으로 내어주시고

그래도 부족한 듯

오히려 빚진 자처럼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탕자처럼

자기밖에 모르는 자녀들

 

차가운 겨울바람에

교만의 이파리

타락의 이파리

모두 떨어지고 난 뒤

그제야 어머니를 그리워합니다.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담은 성시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하나님의 은혜가 베풀어지는 시은좌에 올리는 기도입니다.

 

 

 

  • 뚱별 2015.10.23 16: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밖에 모르는 불효자입니다ㅠㅠ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ㅠ

    • 꼬망00 2015.10.26 23:19 신고 수정/삭제

      자기밖에 모르는 자녀들이지만 어느날 당신이 그리워 돌아올까 그 품을 내어주고 계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 백조의호수 2015.10.23 17: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을 주실 때는 철이 없어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다가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제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게 자녀의 습성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어머니는 그런 자녀를 밉다하지 않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그 은혜가 높고도 크네요

    • 꼬망00 2015.10.26 23:20 신고 수정/삭제

      어머니의 사랑을 다 깨달을 수 없지만~~ 변함없이 따뜻한 품을 내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겠지요^^

[좋은글]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성시 ♥ 가장 아름다운 눈물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잇님들~

오늘은 요~

꼬망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은 성시 한 편 소개해 드릴까 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성시

그 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성시 한 편 소개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눈물

 

                                                  김수림

 

모두가 잠든

어두운 새벽녘

연로하신 몸 일으켜

섬섬옥수 고운 손길로

두 손을 모으신다

 

 

자녀 위한 가없는 사랑으로

천 년의 고개를 여섯 번 넘으시는

기나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희생하시는 어머니는

 

 

애타는 기도로

하늘 가는 길을

밝히고 또 밝히셨습니다

손바닥에 새기신

자녀들의 이름을

간절히 참으로 간절히

부르고 또 부르십니다

 

 

새벽녘 이른 시각부터

자정이 넘도록

단 한순간도 단 일분일초도

멈추지 않으시는

눈물 어린 긍휼의 기도는

오늘도 쉼을 얻지 못하십니다

 

 

어머니!

존귀하신 하나님이시련만

우리의 죄악 씻기시려

아름다운 세마포 장식 삼아주시려

지금도 고귀하신 눈물 아끼지 아니하시고

자녀 위해 흘리시나이까

 

 

어머니!

종일토록 자녀 위한 삶을 사시느라

당신의 거룩하신 옥체

상하는 것도 잊으셨습니까

 

 

지존하신 하늘 아버지시여!

이제는 그 아픔의 세월 끊어주시고

존귀하신 어머니의 성덕을

대우주까지 알게 하소서

 

자녀들을 영원한 하늘고향으로 데려가시고자

당신의 고귀하신 옥체 상하시도록

자녀 위해 기도하시는 하늘어머니!

 

어머니의 간절하신 기도로 오늘도 천국을 바라보며

오늘도 아버지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어머니 세마포에 아름다운 장식 삼아주시려 우리의 죄 씻어주시는

축복의 시간을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의 붉디 붉은 죄를 눈과 같이 씻어주시고자 허락해주신

대속죄일을 준비하며 열흘간 우리의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은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 닮은 모습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허락되어 있기에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죄사함을 간구합니다.

 

 

 

 

  • 나라냥 2015.09.21 23: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한 저는 이 세상에서 아주 행복한 사람입니다~^^

  • 별들의외침 2015.09.23 21: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늘어머니의 세마포 장식이 되어 하늘본향 어서 가고 싶습니다!

  • 안다미로72 2015.09.23 22: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제는 그 아픔의 세월 끊어주시고

    존귀하신 어머니의 성덕을

    대우주까지 알게 하소서

  • 청정한하늘 2015.09.24 15: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직 자녀위한 삶을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우리의 하늘어머니~고귀하신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자녀들 열심히 어머니의 뜻을 받들겠나이다.^^

  • 뚱별 2015.09.26 00: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종일토록 자녀 위한 삶을 사시느라 당신의 거룩하신 옥체 상하는 것도 잊으신 하늘어머니.
    이제는 하늘어머니께 기쁨이 되고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 나비맘 2015.09.27 20: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니 사랑이 느껴지는 성시네요...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시간의 의미들 ~~

시간의 의미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고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가장 가치있고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가는 오늘이 되길~~

 

 

 

 

  • 청정한하늘 2015.09.16 17: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장 가치있는 시간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치있는 시간이 모여 가장 보람된 삶이 되겠지요.^^

    • 꼬망00 2015.09.21 23:01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 하루하루 가치있는 시간을 살다보면 보람 된 삶이 됩니다^^

  • 뚱별 2015.09.16 21: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 뿌듯했던 시간은 영적 성공을 거둔날, 하늘아버지어머니의 부르심을 입었던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 꼬망00 2015.09.21 23:02 신고 수정/삭제

      생애 최고의 성공을 거둔 날이겠죠^^

  • ∞행복∞ 2015.09.17 13: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야겠네요 !!

    • 꼬망00 2015.09.21 23:03 신고 수정/삭제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뜻깊은 날들이 되시길~~

  • 별들의외침 2015.09.17 16: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시간은 두 얼굴을 하고 있네요. .
    제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말이죠!

    • 꼬망00 2015.09.21 23:04 신고 수정/삭제

      그러네요. 이왕이면 올바른 판단으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 안다미로72 2015.09.17 22: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는 오늘 어떤 시간속에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