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었죠. 한파에 폭설이 이어져 눈이 녹지도 않고 제설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도로가 마비되고 비탈길은 통행조차 어렵고,,, 모두 고생 많으셨을 텐데요.. 이렇게 어려운 일이 있으면 꼭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죠^^ 추운 날씨에 쉽지 않은 봉사활동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 치우기에 나선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전국서 눈 치우기 봉사 - 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다음날인 7일부터 전국 1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 봉사에 나섰다. 일요일인 ... www.segye.com 폭설이 내린 다음날인 7일부터 전국 140여 지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