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도까지 열심히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대한민국 피겨 선수 김연아- 믿음의 길을 걸을 때면 예상치 못한 시련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주저앉고 싶어질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떠올려 보세요^^ "천국만큼은 포기하지 말라"라고 하신 어머니 말씀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을 부여잡고~ "1%라도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는 그 안에 거할 것입니다. 내 자녀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지켜 주시는 어머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