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56

[좋은글]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 마음을 잇는 편지

새로운 한 해를 다시 시작하며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씨앗 중에 가장 작은 씨앗이 겨자씨라고 합니다. 작디작은 겨자씨가 겨자나무를 만들어내듯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고 선한 노력과 인내와 열정으로 소중히 가꾸보세요. 풍성한 행복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좋은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나무생각 (송정림 著)

심통을 부리며 어머니를 보내 드리고 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돈을 싼 어머니의 손수건과 반지가 다시 책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손수건에 싼 지폐 더미에서 파스 냄새가 풍겼습니다. 어머니가 아픈 허리춤에 오래 두었는지 파스 냄새가 후각을 찌르더니 명치를 아프게 찔렀습니다. "아, 어머니 ……." 나는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에게 그런 나무입니다. 하염없이 주고도 모자라 주고 또 주려고만 하는 나무, 실바람에도 크게 흔들리는 여린 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찾아가면 나를 안아주는 나무.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송정림 著, 2013, 나무생각) 中 -

[좋은글] 목표점을 향해~~GoGo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달에 착륙하기까지 정상 궤도에서 이탈할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점을 항상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말했다. "우주선이 조금이라도 궤도를 벗어나면 곧바로 수정했습니다. 벗어나면 수정하고, 벗어나면 또 수정하면서 목표점인 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지요." 2015년 목표한 바가 있으시죠^^ 한달의 절반을 지나온 지금! 한 번 돌아보세요. 목표한 것을 잊어버리고 궤도를 벗어나 있지는 않는지.. 벗어나면 수정하면 됩니다. 벗어나면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그렇게 연말에 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겠지요^^ 오늘도 목표점을 향해~~

[좋은글]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 2014년 희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영육간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었을 것이고 가슴 아픈 일도, 참기 어려운 일도 있었을 것이며 억울한 일도, 답답한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모든 어둠의 터널을 지나 지금, 이 자리에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잠도 쉼도 있으신 어머니의 기도 덕분이 아닐까요? 유대인의 “어머니의 기도”라는 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에도 아이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힘과 건강을 주소서] 실상은 우리보다 더 고난받으시고 힘겨우시건만 자녀를 위한 사랑과 희생의 행보에 쉼이 없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당신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좋은글]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어린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단어를 보면 무엇이 연상되나요?"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 있어요.." 씨앗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걱정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까지 보고 있어요" 시골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콧구멍 "엄마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 되요" 만세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 버려요." 정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은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팔짱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해요" 변신 "차에 친구가 안 타면 안 탔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우정 어때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에 공감이 가시나요?? 늘 맑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글]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어머니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1831~1881)는 취임식 날, 자신의 노모를 모시고 나와 자신이 앉아야 할 자리에 어머니를 앉혔다. 그리고 자신은 그 옆에 서서 식을 진행시켰다. 가난한 어린 시절, 어머니는 아들이 볼 책을 마음껏 사주지 못하는 것을 항상 미안해했다. “어머니, 걱정 마세요.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훌륭한 대장이 될 거예요.” “대장도 좋지만 그보다는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라.” 가필드는 어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여러분, 제가 대통령이 되도록 늘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제 어머니이십니다. 오늘의 이 영광은 오직 어머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가필드의 효성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필드가 이렇게 효성이 깊은 ..

긍정적 해석[좋은글] ↘↘ 윤석금의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중에서~~ ↗↗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외부적인 요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아라. 오히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 우리 몸은 건강이 나빠지만 신호를 보낸다. 그럴 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 더욱 튼튼한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 -윤석금의중에서- 긍정의 힘으로 희망찬 내일을 여세요.

비운다는 것[좋은글]

꽃잎이 제 아름다움을 고집하지 않고 때가 되면 자리를 비워주는 것은 그곳에서 더 귀하고 탐스러운 열매를 얻기 위함입니다.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 때에도 무언가를 담을 빈 공간을 두어야만 비로소 쓰임새 있는 그릇이 됩니다. 비울 것은 과감히 비울 때, 더 가치 있는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때로는 잃은 것처럼 보이는 '비움'이 더 많은 것을 채워주는 지혜가 되기도 합니다

#긍정의 말# - 좋은글

긍정의 말 '무시'하는말보다는 '고맙다' 라는 말로하자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는 말로하자 '모른다' 는 말보다는 '나는 알고싶어' 라고 말로하자 '오늘은 못해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 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꾸자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일때 '아직 요만큼 밖에 못했다'는 말보다 '벌써 이만큼이나 했다'는 말이 더 힘이 납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생각이 바뀌면 습관도 변하고 인격도 변한다고 해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 받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