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제목은??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최후의 만찬 = 새언약 유월절

 

잇님들~

이 그림의 제목 아시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다들 아시죠?

근데요.. 이 그림은 성경의 한 장면을 그린것이라고 해요.

예수님께서 12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저녁을 드시는 장면이예요. 이날 밤에 로마 군병에 잡혀가셔서 다음날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어요. 그래서 제목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드신 저녁이라해서 '최후의 만찬'이라나 뭐래나~~ㅎ

그래서 꼬망이 성경을 좀 찾아봤어요. 성경에서는 이 장면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소제목이 마지막 만찬이라서 읽었더니 '유월절'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제자들을 시켜 예비하신 유월절을 어떻게 하셨나 살펴봤어요^^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몸이라 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 약속하셨습니다. 유월절 속에 어떤 축복을 감추어 두었기에 당신의 몸이라 피라 하셨을까??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흘리신 당신의 살과 피는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실체입니다. 그 사랑을 유월절 속에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이들에게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계 21:1, 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생을 가져야 한다. 영생을 가진 자들만 들어가는 천국이기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피흘리시며 약속해주신 것이다.

 

누구나가 꿈꾸는 천국.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 천국.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로 약속하신 약속을 믿습니다.

하나니의교회는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의 축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잇님들~~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으러 오세요^^

값없이 공로없이 거저주시는 크나큰 축복 꼬~옥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