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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언론이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광주시 오포읍에 문을 연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2일 광주시 오포읍에 소재한 광주오포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 이날 헌당식에는 김주철 총회장 목사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오포교회는 대지면적 3천309㎡, 연 면적 3천236㎡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대규모 성전이다. 특히 소나무 등을 식재하고 나무로 된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 장애인을 배려한 경사로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밝고 화사한 성전은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다목적실, 접견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을 비롯해 넓은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주철 목사는 “성도들의 믿음을 모아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추자”고 말했다. ..

하나님의교회 ※ 예배에 대하여 ◈ 패스티브닷컴 ※ 일요일?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대한 의무 중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예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일이 다르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일요일 예배 1. 근거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주장 중 가장 많은 교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있었으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부..

꼬망 행복믿음 2015.06.02

[언론]굿모닝충청 ▶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날씨가 더워지면서 농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죠.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다 떠나서 나이드신 분들만 남아있는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어서 농사일이 밀려도 딱히 대책이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구... 이렇게 힘들때 하나님의교회에서 농민들 걱정을 덜어드렸네요..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

꼬망 행복나눔 2015.06.02

[마음가꾸기] 행복을 빼앗은 시기와 질투 ◈ 좋은글

큰 병에 걸린 두 사람이 같은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그 병실에는 창문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창가 쪽에 있던 환자는 치료의 과정으로 오후에 한시간씩 침대 위에 앉아 있도록 허락을 받았지만, 벽 쪽에 있던 다른 환자는 온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매일 오후, 창가 쪽 환자는 벽 쪽 환자에게 바깥 풍경을 설명해주곤 했습니다. "호수가 있는 공원이 보이네요.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가 떠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오리와 백조에게 모이를 던져 주고 있고 모형 배도 띄우며 놀고 있어요." 누워 있는 환자는 즐겁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왜 창가에 있는 저 사람만 특권을 누리고 있는 거지? 침대 위치를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

역시!!! 하나님의 교회 ♠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 세계일보에서 본 하나님의교회 오늘~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다. 서울월계교회는 연면적 366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

꼬망 행복믿음 2015.05.22

하나님의교회 ♠ 만물 속에 담아두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 어머니하나님

만물 속에 담아두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산을 오르며 콧등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바람마저 없었다면 산을 오르는 발걸음이 얼마나 힘겨웠을지.. 옷깃 속을 스며드는 세찬 바람이 부는 날이면 따뜻한 오후 햇살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햇살마저 없었다면 그 겨울 얼마나 시려웠을지.. 이제 막 싹을 띄우는 잎새 위로 내리는 시원한 빗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어찌 곡식이 자라나 열매를 맺을수 있었을지.. 그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느낍니다. 늘 우리 옆에서 함께 하시고 모든 만물 가운데 우리를 위한 것만을 가득 예비하신 하나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입니다.

꼬망 행복믿음 2015.05.20

엄마의 사랑 ♥ 위대한 모성의 시작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모성(母性) : 여성이 어머니로서 가지는 정신적, 육체적 성질. 엄마에게서 받은 사랑.. 엄마는 엄마의 엄마에게서 사랑을 받은 것이지요.. 사랑은 그렇게 물려받는 것인가 봅니다.. 어머니의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그 시작에는 최초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당신을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근원지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요리]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음~~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오이소박이 담그기로~~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운데 열십자로 잘랐어요. 아래 2~3cm정도 남기고~~ 이때 꼬망은 나무젓가락 사이에 오이를 놓고 잘라요. 그러면 나무젓가락 만큼 남고 잘라져서 쉽더라구요,, ㅎ 끓인 소금물을 부어 30~40분정도 절여주세요^^ 끓인물을 부으면 나중까지 아삭아삭해요^^ 부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당근도 같은 크기로 채썰어 섞어줘요^^ 새우젓, 고춧가루, 다진마늘, 통깨, 매실액, 설탕, 멸치액젓.. 대충 섞어줬어요. 오이랑 먹어보고 간은 맞추면되구요^^ 오늘도 대~~충!! 꼬망도 몇숟갈 이라고 알려주고 싶은데요.. 잘 모르겠어요.. 대충 넣다보니... 절여 헹군 오리에 속을 채워 담으면 끝!! 참~~ 쉽죠??? 아삭한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