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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어머니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1831~1881)는 취임식 날, 자신의 노모를 모시고 나와 자신이 앉아야 할 자리에 어머니를 앉혔다. 그리고 자신은 그 옆에 서서 식을 진행시켰다. 가난한 어린 시절, 어머니는 아들이 볼 책을 마음껏 사주지 못하는 것을 항상 미안해했다. “어머니, 걱정 마세요.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훌륭한 대장이 될 거예요.” “대장도 좋지만 그보다는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라.” 가필드는 어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여러분, 제가 대통령이 되도록 늘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제 어머니이십니다. 오늘의 이 영광은 오직 어머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가필드의 효성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필드가 이렇게 효성이 깊은 ..

자녀를 현명하게 꾸짖으려면[자녀교육]

Q :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잘 꾸짖을 수 있나요? 평소 기분이 좋을 때는 꽤 괜찮은 엄마인 것 같은데요. 아이를 야단쳐야 할 때는 감정적이 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야단칠 수 있을까요? A : 자녀를 키우다 보면 따끔하게 야단을 쳐야 될 때가 있지요? 거짓말을 하거나 동생이나 친구를 때리거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욕을 하거나 등등. 상황에 따라 눈을 감아 주는 게 적절할 때도 있지만 작정하고 따끔하게 꾸짖고 야단을 쳐야 될 때 즉 '엄격한 사랑'이 필요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좀더 현명하게 자녀에게 도움이 되도록 야단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무엇보다 부모인 우리의 마음, 화나고 실망스럽고 좌절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게 ..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내 몸의 '철갑'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풍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연적인 면역력은 음식을 통해서도 향상시킬 수가 있다. 패션잡지 '바자(BAZAAR)'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 ◆마늘=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고구마=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

긍정적 해석[좋은글] ↘↘ 윤석금의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중에서~~ ↗↗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외부적인 요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아라. 오히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 우리 몸은 건강이 나빠지만 신호를 보낸다. 그럴 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 더욱 튼튼한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 -윤석금의중에서- 긍정의 힘으로 희망찬 내일을 여세요.

비운다는 것[좋은글]

꽃잎이 제 아름다움을 고집하지 않고 때가 되면 자리를 비워주는 것은 그곳에서 더 귀하고 탐스러운 열매를 얻기 위함입니다.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 때에도 무언가를 담을 빈 공간을 두어야만 비로소 쓰임새 있는 그릇이 됩니다. 비울 것은 과감히 비울 때, 더 가치 있는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때로는 잃은 것처럼 보이는 '비움'이 더 많은 것을 채워주는 지혜가 되기도 합니다

#긍정의 말# - 좋은글

긍정의 말 '무시'하는말보다는 '고맙다' 라는 말로하자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는 말로하자 '모른다' 는 말보다는 '나는 알고싶어' 라고 말로하자 '오늘은 못해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 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꾸자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일때 '아직 요만큼 밖에 못했다'는 말보다 '벌써 이만큼이나 했다'는 말이 더 힘이 납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생각이 바뀌면 습관도 변하고 인격도 변한다고 해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 받아봐요~~

어머니[좋은글]

어 머 니 아무리 불러도 자꾸만 부르고픈 어머니 자식에게만은 이유없이 확증편향으로 마냥 치우치신 어머니 내 자식이 제일 착하고 내 자식의 머리가 제일 좋다고... 왜 그리 자식자랑 소리만 들려도 얼굴에 화색이 도시는지... 낳으실 때 고통 때문입니까 키우실 때 아픔 때문입니까 제가 건강한 것 어머니의 아픔 때문입니다. 제가 잘 한 것 어머니의 애타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눈물을 흘리면 어머니는 피눈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의 집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의 어머니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지 않습니까? 우정도 가고 청춘이 시들고 사랑도 떠나지만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은 이 세상 떠나셨어도 여전...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너무나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소 천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