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행복믿음 205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의 메시지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인용하거나 암송하는 성경구절 중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로마서 10:17). 공동번역에는 “그러므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NIV 영어성경에는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번역하여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메시지를 들음으로써 생기는 것이고, 그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듣는 것이라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

꼬망 행복믿음 2015.02.10

⊙ 천국가는 지름길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새 언약 유월절 ↙↙

잇님들은 천국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오늘은 천국에 대해,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드릴까 해요^^ 꼬망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나라와 천국가는 지름길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우리가 알지 못하고 기억지 못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알려주시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사람되어 오셨다. 하나님 나라 곧 천국은 어떤 곳이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일까?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은 우리가 눈으로 본 적도 귀로 들은 적도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었던 곳이다. 그런 곳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친..

꼬망 행복믿음 2015.02.05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하나되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요 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신 뜻은 서로 하나가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어떻게?? 마 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

꼬망 행복믿음 2015.01.08

영원한 가족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영원한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라 인정해주셨습니다.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 괴테의 말이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한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을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하는 행복,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다.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그 ..

꼬망 행복믿음 2014.12.31

※ 성경은 어떻게 보는걸까 ※ 자세히 읽는 것과 많이 읽는것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중요시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느끼는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 어떻게 보는게 맞는걸까.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할까. 자세히 읽는 것이 중요할까. 어떤 목사는 설교 중에 신도들 앞에서 자신은 성경을 100독 했다고 자랑하고, 또 다른 유명 목사는 평생 200독을 넘게 했다고 자랑하니 평신도들의 10독, 20독은 아예 명함도 못 내밀 정도가 되어버렸다. 먹고살기 바빠 1독도 못해본 신도는 기가 죽게 마련이리라. 그러다 보니 속독법을 배워서라도 빨리 많이 읽는 것에 목을 매는 신도들도 등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붓글씨로 정성껏 베껴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성경 66..

꼬망 행복믿음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