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2

당연히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누군가에겐 딱 하루만이라도 아니 단 한 시간 만이라도 아니 단 일분 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따뜻한 햇살 가득한 세상을~ 내가 숨 쉬고 움직이는 내 공간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그에겐 너무나 간절한 그것이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기에 몰랐습니다. 감사한 것이라는 걸~~ 오늘도 따뜻한 햇살 가득한 세상을~ 파란 하늘을~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소중한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건강한 것에 또다시 감사하는 하루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꼬망 행복한줄 2022.03.09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과 새 계명은 다르다?? 같다??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하시며 주신 새 계명!! 새 언약과 새 계명은 서로 다른 것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1. [하나님의 교회]새 언약과 새 계명은 같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 물론 표현 자체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신 장소도 '새 계명'을 주신 장소도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입니다. 누가복음의 '새 언약'과 요한복음의 '새 계명'은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동일한 상황에 대한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누가복음에는 '새 계명'이란 기록이 없고, 요한복음 안에는 '새 언약'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이는 새 언약과 새 계명이 근본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교회] 언약과 계명의 관..

꼬망 행복믿음 2022.02.12

[하나님의 교회] 2022년에도 성전 건축은 계속된다~~

2022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교회 성전 건축 소식은 변함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경기 이천·전남 여수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건립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 330만 신자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해에도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행보를 이… sports.donga.com 12일 오늘이죠^^ 충남 ‘태안 하나님의 교회’ 입주가 시작됩니다. 지난 연말에도 교회 설립 소식이 있었어요. 12월 29일 경기'이천마장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고 12월 31일 전남'여수신기 하나님의 교회'가 준공됐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경기 성남 모란과 하남 감일, 강원 원주 태장, 울산 송정, 대전 관저 등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됩니다. 2월..

꼬망 행복나눔 2022.01.12

[감동영상]기도하는 어머니 - 자녀위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차가운 수술실에 딸을 홀로 들여보내고, 수술실 밖에서 어머니는 딸을 위해 기도를 올립니다. 뉴스에 나온 한 어머니의 사연입니다. [고봉순] 딸이 들어간 수술실 밖, 기도하는 엄마 차가운 수술실에 딸을 홀로 들여보내고, 엄마는 수술실 밖에 그대로 주저앉습니다. 5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 news.kbs.co.kr 딸의 수술이 이어진 5시간 동안 어머니는 수술실 밖 차가운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딸을 위해 기도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사연을 보면 하늘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자녀의 교만으로 얼룩진 사망 죄가 고쳐지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쉼 없는 기도를 올리시는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의 간절하신 그 기도로 자녀들이 고침을 받고 나음을 입고 있음을.... 하늘 어머니의 숭고하신 ..

[하나님의 교회 스트리밍]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들어요~~ 새 노래 엘로힘 하나님

11월 중순인데 봄 같은 날씨에 당황했네요.. 바람 불고 비 오고~ 그러면서도 날씨는 덥고~~ㅎㅎ 오늘은 봄처럼 따뜻한 날씨같이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시라고~ 하나님의교회 스트리밍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듣는 새 노래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사랑이 풍성한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따뜻한 하루] 사랑은 희생이다

사랑은 희생이다 1988년 12월 7일 11시, 당시 소련의 영토인 '아르메니아'에 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원래 지진이 많은 지역이어서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곧 일상으로 돌아가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30분 후,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였고 대부분 내진설계가 되어있지 않던 석조 주택들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고, 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지진이 벌어지고 고작 3일 만에 2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확인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피해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만 했습니다. 끔찍하게도 사망한 대부분의 사람은 무너진 건물에 깔린 압사였습니다. 이때, 지진으로 무너진 9층 건물의 잔해 속에 26살의 어머니 '스잔나 페트로시안'과 4살 된 딸 '가야니'도 갇혔습니다. 모녀..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일화일언[깨어져야]

제9호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는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속 [일화일언] '깨어져야'를 소개합니다 :) [일화일언] 깨어져야 – 거만한 젊은이와 한 노인의 이야기에서 얻을 교훈은? 깨어져야 – 거만한 젊은이와 한 노인의 이야기에서 얻을 교훈은? │ 깨어져야 모든 일이 잘 된다.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 pasteve.com 깨어져야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꼬망 행복믿음 2020.09.01

자동차에 두고 간 사랑 - 치매도 막지 못한 모정

2020년 4월, , 통영의 한 경찰서에 수상한 시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자의 차량 손잡이에 언제부터인가 꼬깃꼬깃 접힌 지폐와 간식거리가 담긴 비닐봉지가 끼워져 있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일의 전말을 어렵지 않게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일을 한 사람은 치매 증상이 있는 86세 할머니였습니다. 거동도 불편한 어르신이 자동차에 돈과 간식을 두고 간 까닭은 무엇일까요? 사연인즉, 한때 할머니 집 근처에 아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의 자동차 색이 신고자의 차량과 같은 빨간색이었습니다. 치매를 앓는 중에도 아들의 자동차 색을 기억한 할머니가 신고자의 차를 아들의 것으로 착각해 용돈이며 먹을 것을 두고 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

[언론 속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크신 선물 유월절!! 3차 7개절기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포근해지고 있네요. 코로나 19로 집순이 집돌이가 되어 조금은 답답한 일상을 지내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 가운데 유월절과 무교절을 온라인 예배로 지켰답니다. 꼬망이네도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유월절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렸어요^^ 하나님의 교회, 온라인 예배로 ‘유월절’ 거행 코로나19 여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신자들 가정서 가족 단위 예배 인류 구원 약속된 희망의 절기… “영원한 행복이 세상에 가득하길” 국가와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조속히… sports.donga.com 하나님의 교회 전 성도가 온라인 예배로 유월절을 지켰어요. 그리고 다음날 무교절도 지켰어요^^ 하나님의교회 코로나19 확산 대비해 온라인예배로 유월절 ..

꼬망 행복나눔 2020.04.09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아름답게 보는 마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13가지 교훈 가운데 세 번째 교훈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https://youtu.be/K6NOwBxOVCw 미움이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방법!! 편견, 고정관념, 근거 없는 소문 등 모두 버리고 진실된 눈으로 제대로 보기 아름답게 보는 눈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