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이의 행복한 일상~~

추운 날씨에 면역력까지 약해지면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죠.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을 써야하고,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데요. 또한 생활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필요하데요. 면역력 자가진단 해보세요^^ 1.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 2. 채소를 싫어하는 등 편식한다 3. 외식을 자주한다 4. 술을 주 4회이상 마신다 5. 담배를 피운다 6. 감기에 자주 걸린다 □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7.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8. 쉽게 피곤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9. 변비 또는 설사가 잦다 10.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11. 불면증이 있거나 자주 깬다 12. 운동을 하지 않는다 13. 다이어트를 자주한다..

요즘 먹는 음식도 신경 많이 쓰시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건 다 아시는 사실!! 같이 먹으면 맛이 더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고 질병을 물리치는 힘도 기를 수 있다는데요.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들~~ 함께 드시고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생선과 마늘 = 심장 건강을 위해 마늘을 곁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강황과 후추 = 강황에는 당뇨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생물학적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된다. ◆구운 고기와 로즈마리 =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

전 세계가 인정하는 슈퍼 푸드, 꿀.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몸의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데요. 위와 장에도 좋고 몸의 독소를 해소하거나 염증 완화에도 그만이래요. 무엇보다 꿀은 겨울에 더 사랑받는 식품.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해 꿀을 먹는 것만으로 체온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래요.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관지에도 좋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꿀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자재. 배, 유자, 모과 등의 겨울 과일도 꿀과 궁합이 좋지만, 사실 이보다 무, 생강, 인삼, 도라지와 같은 뿌리채소와 특히 궁합이 좋답니다. 마른 도라지와 생강을 차로 끓여 꿀을 타서 수시로 마..

요즘 날씨가 대단하죠.. 추운 정도가 지나쳐서 남은 겨울이 걱정인데요. 날씨가 추워지면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져요. 이럴 때, 체온에 신경을 써야 해요.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무려 30%나 줄어든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되는 셈이지요. 몸을 따뜻하게 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데요.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들을 소개할께요^^ 찹쌀, 호두, 단호박, 무, 인삼, 꿀 찹쌀은 체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두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단호박은 호흡기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특히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무는 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해주는 재료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이 먹으면 굿~ 인삼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내 몸의 '철갑'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풍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연적인 면역력은 음식을 통해서도 향상시킬 수가 있다. 패션잡지 '바자(BAZAAR)'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 ◆마늘=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고구마=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