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달에 착륙하기까지 정상 궤도에서 이탈할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점을 항상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말했다. "우주선이 조금이라도 궤도를 벗어나면 곧바로 수정했습니다. 벗어나면 수정하고, 벗어나면 또 수정하면서 목표점인 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지요." 2015년 목표한 바가 있으시죠^^ 한달의 절반을 지나온 지금! 한 번 돌아보세요. 목표한 것을 잊어버리고 궤도를 벗어나 있지는 않는지.. 벗어나면 수정하면 됩니다. 벗어나면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그렇게 연말에 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겠지요^^ 오늘도 목표점을 향해~~